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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 오늘의 주요뉴스

2021-11-26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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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전 시군 확진..방역 강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된지 4주 만에 서부경남을 비롯한 전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6개월로 설정하는 방안을 고심중입니다.

<위드코로나 후 뚝 떨어진 안심콜>
이런 확산세 속에는 위드 코로나 이후 심리적으로 경각심이 무뎌지면서 안심콜 이용률이 뚝 떨어졌다는 점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진주에서만 하루 열 곳 가까운 점포에서 위반사례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불수능'이었던 올해..향후 일정은?>
수능 이후 대학들마다 면접과 실기 등 후속 전형이 한창입니다. 목표 대학 진학을 위한 전략과 대학별 향후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지역 누리꾼 관심 모은 SNS 사연들>
포장이사 업체의 실수로 이사짐에 락스가 쏟아진 사연에서부터 온오프라인에서 경쟁이 붙은
하모그리기 대회까지, 오늘의 SNS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진주 월아산 국가정원 가능성은?>
진주시가 월아산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국가정원 지정 가능성과 파생효과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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