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사천시보건소가 코로나19 격리 치료 기간이 종료된 시민을 대상으로 후유증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후에도
오랜 기간 피로나 두통,
기침, 우울증 등이 이어지는
사례가 있다며
설문을 바탕으로 보다
명확한 자료를 수집하고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문은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은
사천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온라인과
유선 전화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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