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LH 김현준 사장이 임명된지 1년 4개월 만에 사의를 밝히며 LH 내부가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서부경남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새 사장이 취임할 때까지 신규 사업 추진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부경남 곳곳이 빛나는 해전 배경">
최근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영화가 또다시 인기를 모으면서 장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부경남에서도 빛나는 전투의 배경이 많은데 취재기자가 그 발자취를 찾아봤습니다.
<또래 간 괴롭힘 의심..어린이집 책임은>
산청의 한 어린이집에서 또래 간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학부모는 어린이집 CCTV를 통해 이를 확인했는데, 어린이집 측이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 했다며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월아산 자연휴양림·덕천서원 '눈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부경남 여행지를 살펴봅니다. 'SNS 여행을 보다'.
최근 진주시민 우선예약제 도입이 결정된 진주 월아산 자연휴양림과 백일홍이 만개한 산청 덕천서원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동에서 열리는 이색 체험전시 '인기'>
하동군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이색 체험전시를 열었습니다.
3D 전시물과 함께 신기한 조형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아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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