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남해군이 제28회 바다의 날을 맞아 26일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와 남해군,
수산업유관단체 등
1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바다 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돌돔 2만 2천 미와
한국해삼협회 경남지회에서 후원한
해삼 3만 3천 미를
바다에 방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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