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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올해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비대면 축제로 '첫선'

2021-05-13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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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난해 코로나19 탓에 취소됐던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올해는 비대면 프로그램들이 다수 선보여집니다.
(여) 이번 주말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남경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한국 차의 시배지, 하동에서
야생차와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지난해엔 코로나19 여파로
축제가 취소되며
지역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올해도 코로나19 탓에
개최가 불투명한 것 아니냔
우려가 나왔지만
주요 프로그램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돼 열립니다.

[CG]
이번 야생차문화축제는
모두 26개의 단위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이중 17개가 온라인을 통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입니다.//

이번 축제에선
온라인상에서
영향력 있는 유명인들이 초청돼
야생차문화축제와
하동 곳곳을 돌아보는
실시간 랜선 투어가 진행됩니다.

또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야생차와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권상철 / 하동군 관광진흥과 축제담당팀장
- "주요 프로그램에는 랜선 야생차 시장과 랜선 투어, 랜선 차담회가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들이 녹차 판매와 야생차의 전통과 문화,"
▶ 인터뷰 : 권상철 / 하동군 관광진흥과 축제담당팀장
- "그리고 하동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밀집을 막기 위해
별도의 축제장 대신
하동군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방문객들은
지역 곳곳의 다원을 직접 찾아가
차 시음과 차 문화 예절 등
다원의 자체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서정민 / 연우제다 대표
- "직접 오시면 녹차뿐만 아니고 홍차와 고차, 다른 대용 차까지 겸해서 시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드시고 "
▶ 인터뷰 : 서정민 / 연우제다 대표
- "그냥 가시는 게 아니고 차밭도 한 번 거닐고... "

또 화개장터와 송림,
하동편백자연휴양림 등
하동 대표 관광지를 들러서
도장을 받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이번 주말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15일 저녁 7시
김다현과 손빈아 등
지역 대표 가수가 출연하는
이번 축제 개막식은
서경방송 채널 8번과
하동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됩니다.
scs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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