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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R) 혁신도시 공공기관, 미래 경영 준비 '착착'

2021-07-27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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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최근 친환경과 탄소중립, 그리고 ESG 경영이 전 세계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세계 각국과 발맞춰 이들 가치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여)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들 역시 미래 경영 방침을 새롭게 정립하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삼천포본부와 영흥본부 등
모두 5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남동발전.
현재 우리나라 최대 단위화력
발전시설을 보유하고 있지만,
석탄화력 발전의 비중이
가장 높다는 점은 꾸준히
개선점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특히 파리기후협약 이후
세계 각국이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규제에 들어가면서
변화가 불가피해진 상황.

이에 따라 남동발전은
국내 발전소 가운데 처음으로
탄소종합관리센터를 설립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와 탄소 배출권 거래,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총괄 관리에 나선 겁니다.

또 최근에는 오는 2050년까지
10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고
이를 위해 저탄소 에너지 전환과
미래 신기술 개발 등 5대 전략을 설정했습니다.

▶ 인터뷰 : 황경진 / 한국남동발전 기후환경부 차장
-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더 나아가 저희가 에너지 공기업이기 때문에 국가와 지역사회도"

▶ 인터뷰 : 황경진 / 한국남동발전 기후환경부 차장
- "충분히 동참해서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할 수 있겠구나 하는데 초석이 되지 않을까..."

▶ 인터뷰 : 황경진 / 한국남동발전 기후환경부 차장
- "이런 생각을 갖고 본 로드맵을 수립하게 됐습니다. "

경남혁신도시의 또 다른 공공기관,
한국세라믹기술원 역시
탄소중립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세라믹산업은 고온에 굽는 과정에서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국내 산업계 온실가스의 10% 정도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세라믹산업의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는 기술원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개발 로드맵 개발에 나선 겁니다.

▶ 인터뷰 : 이성민 /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장
- "연료를 친환경 연료로 대체하는 기술이라든지 원료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대체하기 위한 "

▶ 인터뷰 : 이성민 /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장
- "새로운 연료를 발굴한다든지...그런 기초적인 원천기술 이외에도 연료전지, 2차 전지와 같이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 인터뷰 : 이성민 /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장
-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공공기관들도
친환경과 탄소중립, ESG 경영 도입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노후된 공공시설 개선해
에너지 성능과 미관을 개선하는,
이른바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친환경 부품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섰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ESG전환을
적극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역시
친환경 엘리베이터 개발에 들어가는 한편,
ESG 경영목표 수립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김승룡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문화홍보실장
- "ESG 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ESG 경영 TF를 구축하고 분과별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 추진해서 실행계획을"

▶ 인터뷰 : 김승룡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문화홍보실장
-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가장 먼저 KoELSA 환경지킴이 봉사단을 발족했고 진주시와 그린업무협약 체결을 통해서"

▶ 인터뷰 : 김승룡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문화홍보실장
- "아름답고 깨끗한 진주시 환경조성에 앞장 설 계획입니다. "

각기 다른 형태로
친환경, 탄소중립, ESG경영에 나선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들.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CS 김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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