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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R) "붓길이 스쳐간 자리에" 자연에 스며들다

2022-01-24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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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다양한 붓터치로 자연을 그리는 작가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여) 진주에서는 새해의 희망을 노래하는 공연도 마련됩니다. 서부경남 전시 공연을 문화가소식에서 정리했습니다. 조서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르른 하늘 아래,
흐드러지게 핀 해바라기와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노오란 해바라기가
주인공인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야생화들이
앞쪽으로 배치돼
안정감을 줍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붓길이 지나간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다른 작품을 살펴봐도 마찬가지.

실재하는 공간이나 물체를
재구성해 나타냈는데,
때론 섬세하게,
또 때론 거칠게 다룬 붓터치가
회화적 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 인터뷰 : 이종덕 / 작가
- "붓터치 없이 너무 매끈하게 그려놓으면 그림 회화감이 떨어져요. 회화감을 좀 살리기 위해서 붓터치를 많이 이용하죠. "

▶ 인터뷰 : 이종덕 / 작가
- "작은 물체든 큰 물체든 간에 붓터치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하죠. "


이종덕 작가의
작품 12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

'자연으로 스며들다' 전은
이달 말까지
바오밥 갤러리에서 이어집니다.
//

크기도 색깔도
다른 종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종입니다.

도자기의 두께와 굽는 온도,
유약의 종류 등에 따라
제각기 다른 소리를 낸다는 종.

보는 이로 하여금
어떤 소리를 울릴지
상상하게끔 만듭니다.

다채로운 연출로
관람자의 시선을 빼앗는
유승현 초대전
'Dancing of sounds'.

다음달 26일까지
뮤지엄남해에서 계속됩니다.
//

트로트 여제 장윤정부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장민호.

그리고 진주 출신
트로트 가수
한봄과 오유진까지.

서경방송이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희망콘서트 출연진입니다.

트로트뿐만 아니라
실력파 발라드 가수
박기영의 무대도
준비돼 있는데요.

이번주 토요일,
진주의 밤을
뜨겁게 할 공연.

2022 신년특집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서경방송 희망콘서트는
서경방송 채널 8번과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문화가소식,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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