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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산청·함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2021-07-20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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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서부경남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주와 산청, 함양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여) 도내 확산세가 이어지자 경남도는 확산 범위가 넓은 집단감염의 경우 델타변이바이러스로 간주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20일 오후 5시 기준
서부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진주 3명, 산청 2명, 함양 1명입니다.

먼저 진주에선
진주 소재 유흥주점 관련
n차 감염 확진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CG]
진주 1405번과 1406번 모두
지난 17일 확진된
진주 1387번의 접촉자입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각각 학원과 직장을 방문했으며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입니다.//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진주 1405번 확진자는 1387번의 가족이고 진주 1406번 확진자는 1387번의 접촉자로 어제(19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검사 후, 오늘(20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

[CG]
나머지 진주 1407번은
김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산청 53번과 54번은
19일 확진된 산청 52번의
접촉자입니다.
산청 52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함양 34번은
증상 발현으로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와 접촉자는 조사 중입니다.
//

최근 한 주간
도내 곳곳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CG]
경남에서는
지난주에 비해 350명 증가한
536명이 확진됐고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76.6명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부경남에서도
지난주 보다 40명 늘어난
69명이 확진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도내 감염재생산지수는
전주 대비 0.88 상승한
2.1을 나타냈습니다.

경남도는
확산범위가 넓은
집단감염에 대해선
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바이러스로 간주하고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지역별 감염상황, 방역대응력 등을 종합해 신속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업종별 집합제한 등의 맞춤형 방역수칙 강화로"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

한편 20일부터 2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 진주시는
사봉면사무소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에 나섭니다.
scs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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