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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추석 방역 강화..독감백신 접종 시작

2021-09-14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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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서부경남 지역 신규 확진자가 진주와 남해에서 각각 한 명씩 발생했습니다.
(여) 신규 확진자 감소가 뚜렷해진 가운데 방역당국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도 시작했습니다. 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14일 서부경남
신규 확진자는
진주와 남해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C/G-1]
두 확진자는
모두 기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돼
별도 이동 동선은 없습니다. //

경남지역
주간 확진자는
420명으로 지난주
380명을 저점으로
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C/G-2]
지난 4주간
경남지역의 확진자 절반은
창원과 김해에서 나왔고
서부경남에서는 진주에
집중됐습니다. //

[C/G-3]
심층역학조사로
감염경로를 특정할 수 없는
'조사 중 사례'가
4주 연속 감소한 점이
확인됐지만
그동안 감소 중이던
가족간 전파 감염자 비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

경남지역 상황과는
달리 수도권의 경우
주간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명절 이동량에
주목하고 있는데
확산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터미널, 철도역 등에 대한
방역을 대폭 강화합니다.

▶인터뷰:박향/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휴게소) 실내 테이블 운영은 중단합니다. 철도역 또 터미널, 공항에서도 승차선 그리고 하차선 이런 동선을 분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박향/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그리고 열화상카메라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또 드론 또는 암행순찰차 등을 투입해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시작됐습니다.

[C/G-4]
경남도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도민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접종을 추진합니다. //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코로나19와 혼동되는 증상을 줄일 수 있고 인플루엔자로 인한 중증환자 감소 및 확산 방지를"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임신부,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지난 2월 26일 시작된
경남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의 경우
추석 전까지 목표 접종률 70%인
도민 232만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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