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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천시의회 "항공우주청 설립, 미리 준비 해야"

2022-09-22

허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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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항공우주청 설립을 위해 긴장감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설립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건데요.
(여) 이밖에 사천에어쇼를 포함해 각종 지역 행사의 기획이나 예산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국회에서 열린
에어로스페이스 발전세미나에서는
정부조직법 개정이
9월 정기국회에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항공우주청 설립에 대한
내용도 구체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졌고,
지난달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정부조직법 조기 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역시 중앙정부나 과기부의 추진의지를
확실히 재점검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항공우주청 설립안을 하루빨리
가시화 해야한다는 겁니다.

/
▶ 인터뷰 : 최동환 / 사천시의원(건설항공위)
- "사천과 경상남도는 달아 있는데 정부나 과기부나 이런 데는 생각만큼 움직임이 신속치 않다... 실질적으로 문서하고"

▶ 인터뷰 : 최동환 / 사천시의원(건설항공위)
- "정부조직법이 개정되거나 등등 아직 다 묶어도 확정된 내용은 없는... "
/

사천시는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을 위해
경남도와 함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이숙미 / 사천시 우주항공과장
- "한 달에 몇 번이고 과기부, 행안부, 국회 쫓아 다니는 이유가 그겁니다. 총선까지 기다릴 저희들 마음에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 인터뷰 : 이숙미 / 사천시 우주항공과장
- "그래서 저희가 올 연말까지 계속해서 도하고 원팀으로 해가지고 건의하고... "
/

사천시는 또
현재 연구기능과 정주여건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 동향을 계속 파악하면서
올해 본격적으로 설립 추진단을
발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인터뷰 : 이숙미 / 사천시 우주항공과장
- "과기부의 이제 어떤 정부의 동향을 본다면 '항공우주청'에서 '우주항공청'으로 지금 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 인터뷰 : 이숙미 / 사천시 우주항공과장
- "우주항공청에 지금 현재 설립 추진단을 12월 경에 발족을 할 계획입니다."
/

사천지역 대표 행사인
에어쇼에 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행사 내용과 장소가
관광 활성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겁니다.

/
▶ 인터뷰 : 박병준 / 사천시의원(건설항공위)
- "좀 저녁에도 행사를 할 수 있는 드론 비행이라든지 불빛, 불꽃축제 또 이런 것도 해가지고 관광객들이 사천에서 "

▶ 인터뷰 : 박병준 / 사천시의회(건설항공위)
- "1박 할 수 있도록... 또 행사장이 공군 부대 안이다 보니까 보안 문제가 있다 보니까..."
/

경남도가
사천에어쇼재단 설립에
부적합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한
후속 조치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사천시는 수익성과 설립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내부 재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3일차 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20년 넘게 실시된 와룡가요제가
예산 부족으로 경쟁력을 잃어간다는
지적이 있었고,

문화 시설 관리에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SCS 허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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