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저 바다에 가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분주
피서지하면 다양한 레저와 체험이 가능한 바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경남에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러 시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77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경남 해수욕장.
서부경남지역 해수욕장 6곳엔
12만 5천여 명이
방문하기도 했는데,
벌써부터 피서객들을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현재 수질과 토양, 방사능 등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며,
7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도
테마 해수욕장이 선보이는데
남해 송정솔바람해변에선
해양 레포츠를,
남해 사촌해수욕장에선
차박과 해루질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서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장비 비치 현황과 편의시설 관리, 불법 텐트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도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지역에선
남해안 해양레저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먼저 지난 1일부로
레저 선박 대여와
계류, 정비를 맡는
마리나업 등록·관리 권한이
국가에서 광역지자체로
넘어왔습니다.
앞으로 경남도가
관련 행정과 민원 등을
관리하게 되는데,
마리나업 생태계 조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이준, 대한요트협회 외양위원회 부위원장
(사천은) 요트 경기 하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좋고 수역도 넓고 그리고 정박지에서 상당히 가깝고요. 구경하시는 분들도 육상에서 대회를 구경하실 수도 있고...
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경남의 섬을 활용한
관광 개발이 추진 됩니다.
다음달이면
남해안 7개 시군이 참여한
경남 섬 관광개발 계획
용역이 마무리되는데,
사천 신수도는
파크골프장과 어린이물놀이터 등
해양가족공원이 조성될 것으로 보여
섬 관광 거점으로 주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남해 미식 관광 상품 판매와
세계 해양스포츠대회 유치 등도
함께 이뤄집니다.
[인터뷰]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
"오는 6월에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시군과 함께 현장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시군별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팝업존을 운영하고..."
남해안이란
매력적인 자원을
보유한 경남.
해양레저관광 사업을 통해
남해안의 가치를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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