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스튜디오 R)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장

2021-06-16

김성수(관리)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남) 최근 사천지역에서 사천해경 신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 국회와 정부부처를 찾아 활발하게 이같은 지역 여론을 전달하고 있는 이삼수 사천시의장 스튜디오에 나와주셨습니다.

【 스튜디오】

Q.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사천해경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강하게 하고 계십니다.
현재 해경 관할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까

답변>



Q. 어촌 뉴딜 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해양 관광이 중요한 이 시점에서 이와 관련해서도 해경신설의 필요성이 있다는 말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Q. 이 같은 주장에 지역사회에서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은데요. 신설을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해오셨습니까

답변>


Q. 당국의 입장도 확인하셨을 것 같은데 어떻게 기대하고 계십니까 정부부처나 국회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답변>


Q. 인력 재배치나 충원, 전용부두 건설 등 검토해야할 부분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 꽤 시간이 필요할 것도 같은데 이런 부분도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답변>

답변>



네, 잘 들었습니다. 해양경찰서 신설까지 10년이 걸린 곳도 있고 신설이 추진됐다가 중단된 다른 지역의 경우를 보더라도 사천해경 신설은 만만치 않은 사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지역의 여론을 잘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