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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별천지 하동은 꽃천지 하동으로 변하곤 합니다.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을 가득 수놓는 코스모스와 메밀꽃 때문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김용수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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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미 전국적으로 알려진 꽃축제인 만큼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텐데요. 또 이렇게 나오셨으니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어떤 축제인지 간단하게 소개 한번 해주시죠.
A.
Q.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서 구슬땀을 흘리셨을 텐데요. 올해 꽃 작황은 좀 어떤가요
A.
Q. 이번 축제기간이 추석 연휴랑 맞물리면서 더 많은 방문객이 올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올해 특히 야심차게 준비한 콘텐츠나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A.
Q. 지난해 축제가 민간 주도로 바뀌고 올해 두 해째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농가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소감이 궁금합니다.
A.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있다면 해주시죠.
A.
아무쪼록 추석 연휴 기간 많은 분들이 북천을 찾아서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표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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