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대한민국 문화도시 '진주'..향후 3년간 추진될 사업은
지난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진주시가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해 문화·관광사업 발전을 도모합니다. 사업의 큰 줄기는 문화사업가 양성과 성장지원, 문화관광콘텐츠 판매 채널 구축, 문화콘텐츠 교류 강화 등에 있다고 하는데요. 문화도시 진주에 새로운 바람이 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순종 기잡니다.
【 기자 】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
지난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진주시가 목표하는
문화도시 진주의 모습입니다.
진주는 과거부터
경남의 중심지였던 터라
진주성과 같은 사적지는 물론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 같은 축제,
교방문화와 진주검무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목적은
이 같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습니다.
20일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에서
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설명회를 연 가운데
이곳에서는
앞으로 3년간 진행될
사업내용이 거론됐습니다.
18:13:00~14
▶인터뷰 : 왕기영 /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진주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해서 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로, 어떻게 보면 지속가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자 문화도시 사업을 설계했고요.
진주시는 2027년까지
총 198억 원을 들여
지역문화 산업을 발전시키고
서부경남의
문화관광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
[CG]
사업의 큰 줄기는
문화사업가 양성과 성장 지원,
문화관광콘텐츠 판매 채널 구축,
창작활성화와
문화콘텐츠 교류 협력 강화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 관광분야 일자리 600여 개,
문화사업가 매출액 300억 원 달성,
콘텐츠 100건을 개발한다는 게
사업 목푭니다.
[CG OUT]
진주시는
문화도시 사업으로
지역 문화의 위상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
18:07:47~58
▶인터뷰 : 이거부 /진주시 문화도시팀장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진주시가 문화로 좀 더 성장하고 문화를 통해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에 따라
지역에서 향후 3년간 진행될
문화도시 사업.
이 사업이
진주의 문화관광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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